맛집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을가요? "Foodie Phobia"는 제가 다시 가고 싶고 먹고 싶은 식당이 사라지기 전에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서 만들게 되었습니다. 단종 포비아처럼, 맛있는 음식과 추억이 보존되었으면 합니다.
유명한 맛집부터 동네 소소한 숨은 맛집까지 사라질지도 모를 보석 같은 가게들을 소개합니다. 식당이 언제까지 운영될지 모르는 현실이기 때문에 매 끼니의 소중함을 기억하고 공유하겠습니다.
각 음식들은 모두 배경과 스토리가 있기 때문에 그런 소소한 재미도 느끼면서 솔직한 리뷰를 남겨두려고 합니다. 각 나라나 지역별로 특색있는 음식이 있기도 하고, 음식에 관련된 스토리가 있는 사람도 있고요.
또한 그 음식을 함께 먹는 사람과의 추억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만들어 먹는 음식의 경우 함께하는 사람은 당신과 가까운 사람일 확률이 높잖아요? 그 사람과의 추억도 되새길 수 잇는게 음식이 주는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들어보는 족발 화덕구이 집입니다. 일산 라페스타 인근 족발잘하는집으로 센스있게 반반 족발 메뉴도 있는 곳입니다. 숯을 넣어서 식사 끝날 때까지 따듯하게 화덕에서 구워낸 족발 맛을 누릴 수 있는 곳이었던 진짜 맛집이었습니다. 화덕이라는 개성도 가득한 상집이구요. 족발잘하는집 외부 내부 메뉴판 매운반 그냥반…
카레 쪽도 오타쿠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뚜기에서 출시한 3일 숙성카레는 기존 카레나 바몬드 카레를 넘어서 확실하게 정성이 들어있는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게 했습니다. 몇백원 차이로 이정도 차이를 느낄 수 있다면 가성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오뚜기 3일 숙성카레 약간매운맛 내부 내용물 조리방법 oo포장 메뉴판 영양…